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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가 최대 유전인 라스 라누프의 정유시설을 재가동할 준비를 진행하고 이탈리아로 통하는 가스관을 수리하는 등 에너지 생산과 수출 재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라스 라누프 석유가스처리회사는 리비아 반군과 카다피군 간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라스 라누프 유전이 피해를 보지 않았다면서 하루 22만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정유시설을 재가동할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반군 대변인도 리비아에서 이탈리아로 통하는 그린스트림 파이프라인의 수리가 완료돼 곧 천연가스의 수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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