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29 (08:08)
수정 2011.08.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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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지성이다’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박지성이 팀의 여섯번째 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8대2로 대승을 거뒀다.
감독님, 보고 있나요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박지성이 팀의 여섯번째 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8대2로 대승을 거뒀다.
반갑다 시즌 첫 골!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박지성이 팀의 여섯번째 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터뜨린뒤 애슐리 영(왼쪽)과 환호하고 있다.
1:1 상황, 돌격!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박지성이 드리블하고 있다.
내가 간다!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박지성이 드리블하고 있다.
절친과 함께 나누는 기쁨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골을 넣은 박지성을 절친한 동료로 알려진 에브라(가운데)가 와락 안고있다.
카메라 어딨어?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박지성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대8이 웬말이냐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아스널 주장 로빈 판 페르시(아래)가 기회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아이고 머리야…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경기를 지켜보던 벵거 아스널 감독이 머리를 짚고 있다.
해트트릭 완성이다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맨유의 루니가 팀의 일곱 번째 골(패널티킥)이자 자신의 마지막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그는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절대 안 뺏겨!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맨유의 에르난데스(오른쪽)와 아스널의 코클랭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전반 22분 기선제압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아스널전, 선제골을 넣은 맨유의 데니 월벡(아래)이 달려온 루니를 업은 채 기뻐하고 있다.
4골 폭풍 에딘 제코 ‘이대로만 가자!’
28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 맨시티의 에딘 제코(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 사미르 나스리와 기뻐하고 있다. 맨시티가 에딘 제코의 4골을 앞세워 토트넘에 5대 1로 승리를 거뒀다.
나 벌써 세 번째 골이야?
28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 맨시티의 에딘 제코(오른쪽)가 자신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토트넘은 망연자실
28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 맨시티의 에딘 제코(왼쪽)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그저 바라만 보지요
28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 맨시티의 에딘 제코(오른쪽)가 토트넘의 유네 카불을 피해 두 번째 슛을 시도하고 있다.
머리 좀 치워봐
28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 맨시티의 사미르 나스리가 토트넘의 베드란 콜루카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배힘이냐 발이냐
28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 맨시티의 가레스 배리(왼쪽)와 토트넘의 제이크 리버모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나 오늘도 넣었어!
28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28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에서 승리한 맨시티의 에딘 제코(가운데)가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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