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8 (20:16)
수정 2011.09.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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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무실점 호투 ‘대단해’ [SK : 넥센]
2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 넥센 선발투수 김수경(왼쪽)이 7회말 1사 1, 2루에서 교체되고 있다. 김수경은 이날 경기에서 6과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SK발목 잡은 넥센 ‘수고하셨습니다’
2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 넥센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넥센 5-0 승리.
송지만 ‘이쯤이야’
28일 저녁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2루 상황에서 넥센 송지만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게 바로 다이빙캐치!
2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 넥센 중견수 유한준이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3번타자 안치용의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아웃시키고 있다.
알드리지 ‘나 잘했지?’
2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 4회초 1사 3루에서 넥센 7번타자 오재일의 적시타때 홈인한 알드리지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쉽지 않네
28일 저녁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 5회초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투수교체를 하고 들어오고 있다.
펜스를 조심해
2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 SK 우익수 박재홍이 6회초 선두타자 넥센 강정호의 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에 부딪치고 있다.
마운드는 내가 지킨다
2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넥센의 경기. 넥센 선발투수 김수경이 5회까지 SK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현진아, 수고했어 [한화 : LG]
2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3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놓치면 어떡해
2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강동우가 6회초 2사2루에서 LG 정병곤의 3루타를 펜스 근처에서 아깝게 놓치고 있다.
수염 어때요?
2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LG 선발투수 주키치가 역투하고 있다.
급하면 이거라도…
야구장이 때아닌 '석면 파동'에 휩싸인 가운데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운동장 관리요원들이 SK와 넥센의 경기가 끝난 후 그라운드를 다지기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석면 파동 휩싸인 야구장
야구장이 때아닌 '석면 파동'에 휩싸이면서 운동장 관리요원들이 석면이 날리는 것을 막으려고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물을 뿌리고 있다. 관리요원들은 양팀 선수들의 훈련 전과 경기 시작 전에 고무호스를 이용해 운동장에 물을 듬뿍 뿌렸다.
석면은 물러가라
야구장이 때아닌 '석면 파동'에 휩싸이면서 운동장 관리요원들이 석면이 날리는 것을 막으려고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물을 뿌리고 있다. 관리요원들은 양팀 선수들의 훈련 전과 경기 시작 전에 고무호스를 이용해 운동장에 물을 듬뿍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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