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19 (18:58)
수정 2011.10.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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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승리의 브이 ‘저 잘했죠?’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2타점을 올리는 좌중간 적시타를 때린 뒤 정경배 주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강민 2점 추가! 거친 포효~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흐뭇한 SK그룹 최태원회장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를 3-0으로 꺽고 플레이오프 2승1패를 기록한 SK선수단을 격려한 SK그룹 최태원회장이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승리의 비결은…’ 소곤소곤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SK의 3-0 승리로 끝났다. 이만수 감독대행이 경기 전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씁쓸한 롯데 선수들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에 3-0으로 패해 플레이오프 1승2패를 기록한 롯데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한 후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우리는 환상의 콤비!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 자이언츠에 3-0 완승을 거둔 SK 마무리 정대현(오른쪽)과 포수 정상호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1승만 남았다~가자 KS!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SK 공격 2사 만루에서 최정과 박정권이 김강민의 좌중간 적시타로 득점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가 3-0으로 리드.
덕아웃도 들썩들썩~!
1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2타점 적시타를 치자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울고 웃고’ 표정비교 극과 극!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1사 1루 롯데 홍성흔 삼진아웃 때 1루주자 전준우가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SK 2루수는 정근우.
항의하는 양승호 감독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 롯데 이대호 타석 때 양승호 감독이 주심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최동수 남자답다잉~!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SK공격 1사 1,3루에서 3루주자 최정을 불러들이는 좌전안타를 친 6번 최동수가 1루에서 정경배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가 1-0으로 리드.
최정 ‘빨랐지? 오늘도 나의 날?!’
1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SK 최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삼진 당한 이대호 ‘씁쓸하구만~’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가 삼진을 당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실점 위기 넘긴 SK ‘휴우~’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SK 박희수가 최정과 이야기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정상호 ‘공아 조금만 더 빨리!’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롯데 문규현이 번트댄 공을 SK 포수 정상호가 처리하고 있다.
‘허허허 사도스키~진정하게!’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롯데 사도스키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송은범 승리예감?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롯데 강민호가 친 공을 잡아낸 수비를 향해 SK 선발 송은범이 박수를 치고 있다.
황재균 ‘아깝게 놓친 공’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 2루 SK 박정권의 타구를 롯데 3루수 황재균이 아깝게 놓치고 있다.
최정 ‘기쁜건 알지만 살살 때려주세요!’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SK 최동수의 1타점 안타로 홈을 밟은 최정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너도 나도 하이파이브!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SK공격 1사 1,3루에서 6번 최동수의 좌전안타로 득점한 3루주자 최정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가 1-0으로 리드.
선취점에 젤 신난 김광현?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SK공격 1사 1,3루에서 6번 최동수의 좌전안타로 득점한 3루주자 최정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가 1-0으로 리드.
이만수 감독 ‘나 먼저 하이파이브!’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SK 최동수의 1타점 안타로 홈을 밟은 최정이 이만수 감독대행과 환호하고 있다.
박정권 ‘걸음아 나 살려라!’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SK 김강민 타석 때 런다운에 걸린 3루주자 박정권이 롯데 포수 강민호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뛰어봤자 이미 아웃!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2사 상황에서 SK 정근우가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박정권 안타 즐거운 팬들!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SK 박정권이 안타를 친 뒤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첫 타석 안타 ‘우리 황재균이 짱!’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롯데 황재균이 우중간 1루타를 때리고 조원우 주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대호 안타 ‘더 쭉~날아가도!’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치고 있다.
공은 끝까지 봐야지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손아섭이 공을 고르고 있다.
너네 뭐하니?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문규현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아~쉽지 않네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잘 하고 있어!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물꼬 튼 황재균 ‘첫 타석 안타!’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롯데 황재균이 우중간 1루타를 때리고 있다.
안타? 땅볼?
1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1사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손아섭이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열심히 뛰었지만 아웃!
1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무사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김주찬이 내야 땅볼로 아웃되고 있다.
사도스키 땅볼 처리 ‘아~안풀려~’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SK 박재상의 땅볼을 직접 처리하고 있다.
식은땀이 송글송글!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SK 선발 송은범이 1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시구마친 박민영의 메롱?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탤런트 박민영이 시구를 마친 뒤 멋쩍은 듯 혀를 내밀고 있다.
양승호 감독 ‘오늘 경기는 말이죠…’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전 롯데 양승호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걸 잊지마!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전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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