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SUN ‘해태의 신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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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환영에 ‘쑥스럽구만’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만나 인사한 뒤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제가 돌아왔습니다’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만나 모자를 벗어 인사를 하고 있다.

• 해태의 신화를 위해 파이팅!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첫 상견례를 한 뒤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감독으로 돌아온 선동열 ‘잘해보자’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투수 양현종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석민아, 내년엔 우승이다’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투수 윤석민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다들 긴장 풀어’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새 감독이 낯선듯 최희섭과 김상훈의 표정이 어색하다.

• SUN 감독과 함께 우승 꿈!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첫 상견례를 한 뒤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선동열 감독에 쏠린 시선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선수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감독님 말씀에 집중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첫 상견례를 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팀이 됩시다’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벌써부터 군기 바짝!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첫 상견례를 하며 인사말을 하자 선수들이 잔뜩 굳은 자세로 경청하고 있다.

• 선동열 감독 취임 ‘잘해 봅시다’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삼웅 사장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직은 어색하네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삼웅 사장으로부터 모자를 받고 있다.

• 저 잘 어울리죠?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유니폼을 입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다시 만난 선동열-이종범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이종범과 다정하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내년엔 우승 미소!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한 뒤 취재진을 향해 웃고 있다.

• 기대하세요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과 이순철 수석코치가 2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만난 뒤 취재진을 향해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