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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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네가 우리팀을 살렸어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 연장 11회,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의 데이빗 프리즈(가운데)가 솔로 홈런을 치자 선수들에 둘러싸여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는 9대9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짜릿한 대역전승을 만들었고, 이로써 시리즈 전적은 3승3패, 7차전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7차전 갑시다!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 연장 11회,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의 데이빗 프리즈(가운데)가 솔로 홈런을 치자 선수들에 둘러싸여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장전서 터진 솔로포! 우승 분위기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 연장 11회,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의 데이빗 프리즈가 솔로 홈런을 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다치지 않았나요?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 3루수 데이빗 프리즈가 파울볼을 잡아내려다 취재진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다들 봤어? 홈런이라구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넬슨 크루즈가 솔로 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넬슨 크루즈가 솔로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수비도 잘해요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의 3루수 데이빗 프리즈가 볼을 잡아내고 있다.
상대편 포수가 야속해~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의 닉 푼토(오른쪽)가 스트라이크 아웃이 되자 상대편 포수를 바라보고 있다.
느낌이 홈런이야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애드리안 벨트레가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완벽한 병살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 주자 맷 홀리데이(왼쪽)가 슬라이딩하고 있다. 결과는 병살로 아웃.
설마 몸개그는 아니겠지~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7전4승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 2루수 닉 푼토가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클 영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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