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02 (09:46)
수정 2011.11.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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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박주영 ‘램지 괜찮아?’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박주영(왼쪽)이 동료 아론램지(오른쪽)가 괜찮은지 살펴보고 있다. 이날 아스날은 마르세유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주영은 선발 출장해 62분 활약했다.
절대 밀리지 않아!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박주영(오른쪽)과 마르세유의 술리마네 디아와라(왼쪽)이 볼 경쟁을 하고 있다.
앗! 내 공~~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마르세유의 술리마네디아와라(오른쪽)과 볼 다툼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
나 잡아봐라~!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마르세유 제레미모렐(오른쪽)과 볼 다툼을 하며 드리블을 하고 있다.
앉으나 서나 공 생각 뿐~!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아스날 아론램지(오른쪽)과 술리마네디아와라(왼쪽)이 거친 볼다툼을 하고 있다.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아스날 알렉상드르 송(오른쪽)와 마르세유 조르당아예우(왼쪽)이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아이! 깜짝이야~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마르세유의 마티유 발부에나(왼쪽)이 공을 받아내고 있다.
춤 추는거 아니에요~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아스날 알렉상드로 송(왼쪽)과 마르세유 마티유 발부에나(오른쪽)가 공을 두고 몸싸움을 하고 있다.
온 몸이 근질근질 ‘빨리 시작해요!’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20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라운드 아스날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아스날 선수 아론램지, 박주영, 제르비뉴, 페어 메르테자커, 알렉상드로 송(왼쪽부터)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역시 이기는 경기가 즐거워~
2일(한국시간) 체코의 시놋팁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 빅토리아 플젠과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왼쪽)와 다니엘 알베스(오른쪽)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빅토리아 플젠에 4-0으로 승리했다.
날개 탑재? 날아다니는 메시~
2일(한국시간) 체코의 시놋팁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 빅토리아 플젠과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Daniel Kolar(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깜짝 놀란 오버헤드킥!
2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 바테와 AC밀란 경기에서 AC밀란의 케빈-프린스 보아텡이 오버헤드킥을 날리고 있다. 이날 AC밀란과 바테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부는 원점으로!
2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 바테와 AC밀란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한 바테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저기 저 쪽으로 가란 말이야~
2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 크리스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 첼시와 헹크의 경기에서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팀 동료들을 향해 제스처를 하고 있다. 이날 바르셀로나와 헹크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름 준비한 세리머니~
2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 크리스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 첼시와 헹크의 경기에서 하미레스(왼쪽) 다비드 루이스(오른쪽)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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