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03 (21:25)
수정 2011.11.0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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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받아라 얍!’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최홍석이 공격하고 있다.
맞으면 정말 아플거야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이영택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높이 올라!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김정환이 공격하고 있다.
‘그 쪽이 아니지롱’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김정환이 공격하고 있다.
수비 셋을 뚫었다!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최홍석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이게 바로 고공 스파이크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어라, 공이 저리 가네’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안준찬의 스파이크를 대한항공 한선수가 블로킹하고 있다.
최홍석 ‘새내기의 힘!’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최홍석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엉거주춤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공격 성공하기 어렵네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드림식스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미아 강스파이크!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스파이크 하고 있다.
‘받을 준비나 해!’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스파이크 하고 있다.
거기까지 닿지는 못했네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스파이크 하고 있다.
그래, 그렇게 때리는거야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유리가 스파이크하고 있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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