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17 (12:59)
수정 2011.1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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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카타르전에 출전할 올림픽 축구팀이 확정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윤빛가람과 서정진 등 월드컵대표 4명을 포함한 20명의 선수를 확정했습니다.
7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팀은 23일 카타르와 최종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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