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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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발레 축구?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맨유, 오른쪽)과 에르난데스(맨유, 왼쪽에서 두 번째)가 패스를 주고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 승리를 만끽하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맨유, 오른쪽)의 결승골을 박지성(맨유,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동료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 “그 공 네 거야?”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맨유, 오른쪽)이 네이던 다이어(스완지시티, 가운데)를 수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에르난데스 “골 들어갔지?”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맨유, 오른쪽)이 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 순간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에르난데스가 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루니의 수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루니(맨유)가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누워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루니 “밀지 마!”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루니(맨유, 왼쪽)가 공을 받기 위해 수비수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긱스 “넌 엎드려뻗쳐 해!”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긱스(맨유, 왼쪽)가 공을 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초조한 퍼거슨 감독의 지휘
19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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