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0 (17:40)
수정 2011.11.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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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부산, 일촉즉발 위기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경기, 수원 골키퍼 정성룡에 대한 부산 선수의 반칙을 두고 양 팀 선수들이 가벼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원이 1대0으로 승리해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추위도 못막는 축구 사랑!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경기 전, 어린이 관중들이 추위 속에 응원을 하고 있다.
하태균, 돌아온 해결사!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경기, 수원 하태균(오른쪽)이 전반 막판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양상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다함께 골 외치자!’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경기, 수원 하태균(가운데)이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승부 가른 골 순간!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경기, 수원 하태균이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넣고 있다.
염기훈, 역시 왼발 달인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경기, 수원 염기훈이 상대 수비벽을 앞에 두고 절묘한 왼발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골키퍼 앞에서 뛰어보자’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경기, 수원 이상호(왼쪽)에 앞서 부산 골키퍼 전상욱이 공을 잡고 있다.
‘나 따라하지마’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경기, 수원 염기훈(오른쪽)과 부산 파그너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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