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8 (14:10)
수정 2011.11.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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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왼쪽)과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두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전북 VS 울산 ‘트로피는 우리 것!’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조성환(왼쪽부터), 최강희 감독,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김승규가 우승트로피를 두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자!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부터 울산현대 김승규, 김호곤 감독,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조성환.
최강희 감독 ‘공격력에 집중!’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김호곤 감독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다’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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