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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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수니아즈 ‘우리는 절친!’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현대 수니아스가 즐거워하고 있다.
오늘 좀 잘 되는군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 수니아스가 환호하고 있다.
받아보시지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 수니아스가 블로킹 벽을 피해 볼을 넘기고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틀어치기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
마틴, 서브에이스 기록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대한항공 마틴이 환호하고 있다.
블로킹을 피해서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두명쯤이야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 문성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번개만큼 빠른 속공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 윤봉우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살짝 넘길게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 수니아스가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전력을 다한다!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마틴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열정 수비란 이런 것!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한선수가 블로킹을 맞고 나온 볼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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