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3 (13:54)
수정 2011.12.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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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황보관 위원장
13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황보관 위원장이 고개를 숙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 기술위원회는 조광래 전 대표팀 감독 후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팀 감독, 누가 될까?
13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황보관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기술위원회는 조광래 전 대표팀 후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언론의 관심이 쏠린 기술위원회
13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방송사들의 와이어리스 마이크가 황보관 위원장 자리에 몰려 있다. 이날 회의에서 기술위원회는 조광래 전 대표팀 후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참석하는 하석주 감독
13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하석주 아주대 감독(오른쪽)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왼쪽은 황보관 위원장. 이날 회의에서 기술위원회는 조광래 전 대표팀 후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팀 감독 문제 논의합시다
13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시작 5분만 언론에 공개됐으며 기술위원회는 조광래 전 대표팀 감독 후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축구대표팀, 앞으로의 미래는?
13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기술위원들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앞쪽부터 이규준 FC 하남 감독, 윤영길 한국체대 교수, 하석주 아주대 감독. 이날 회의에서 기술위원회는 조광래 전 대표팀 후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무슨 질문이길래?
13일 오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기술위원회를 마치고 난처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황보관 위원장
13일 오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기술위원회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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