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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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제 오릭스맨!’
14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있는 오릭스 홈구장인 '호토모토 필드 고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대호의 버펄로스 입단식에서 무라야마 요시오 오릭스 구단 본부장이 이대호에게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이대호 ‘오릭스 구장이에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빅 가이' 이대호가 14일 효고현 고베시에 있는 오릭스 홈구장 '호토모토 필드 고베 스타디움'에서 입단 회견을 마친 뒤 호토모토의 객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대호 “우승하러 왔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한 '빅 가이' 이대호(29)가 14일 효고현 고베시에 있는 오릭스 홈구장 '호토모토 필드 고베 스타디움'에서 일본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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