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7 (19:24)
수정 2011.12.27 (20:54)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인상 풀어요 [켑코:상무]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뒤)가 상무신협 강동진, 하현용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고싶다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앞)의 스파이크를 상무신협 권혁모(왼쪽)가 머리로 막고 있다.
서재덕, 기운이 팍팍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 서재덕(오른쪽)이 상무신협 권혁모, 조용욱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나는 꺾어서!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오른쪽)가 상무신협 권혁모, 조용욱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내 강타가 어때?’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 서재덕(오른쪽)이 상무신협 강민웅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막고 싶은 손들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왼쪽), 방신봉이 최선을 다해 블로킹을 하고 있다.
받아볼테면 받아봐! [현대건설:도로공사]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왼쪽)이 도로공사 이보람(가운데), 황민경의 블로킹 앞에서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지금이야!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뒤)가 현대건설 박슬기, 김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름하야 불꽃 스파이크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현대건설 휸혜숙(왼쪽), 김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요건 공짜’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뒤)가 현대선설의 리시브가 코트를 넘어오자 다시 상대 코트 구석으로 볼을 밀어넣고 있다. 앞은 현대건설 세터 박슬기.
높기도하다~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도로공사 김선영, 이보람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볼 받는다며 ‘우르르’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왼쪽)이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 양효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지금 정신없어요~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양효진(왼쪽), 윤혜숙이 블로킹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