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박지성도 놀래킨 ‘그놈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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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심장 박지성이 놀랬다?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박지성(오른쪽)이 뉴캐슬의 파브리시오 콜록시니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 후반 21분까지 66분 동안 뛰고서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교체됐다. 경기는 맨유가 뉴캐슬에 0대 3으로 져 블랙번 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 박지성에겐 못 당해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박지성(왼쪽)이 뉴캐슬의 요한 카바예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홈구장이 좋아요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뉴캐슬의 뎀바 바가 골을 넣은 뒤 운동장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 오늘은 승리 예감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뉴캐슬의 뎀바 바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올라타서라도 차단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필 존스(왼쪽)가 뉴캐슬의 숄라 아메오비에게 패스된 공을 막아내고 있다.

• 나니를 막지마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뉴캐슬의 셰이크 티오테(왼쪽)와 맨유의 나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공을 향해 한발 먼저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뉴캐슬의 조네스 구티에레즈가 맨유의 안토니와 발렌시아를 피해 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 입바람으로 슛해볼까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뉴캐슬의 파브리시오 콜록시니(오른쪽)가 맨유의 대니 웰백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뉴캐슬에 3골을 허용한 맨유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가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 사비 살려

  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바르셀로나-오사수나 경기,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아래)가 오사수나의 다비드 티모르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바르샤가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메시의 두 골을 앞세워 오사수나를 4대 0으로 대파했다.

• 내 발은 공이 아니라고!

  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바르셀로나-오사수나 경기, 바르샤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가 오사수나의 데얀 레키치 태클에 아파하고 있다.

• 메시만 믿는다

  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바르셀로나-오사수나 경기, 바르샤 감독 호셉 과르디올라가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골을 부탁해

  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바르셀로나-오사수나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오사수나 골키퍼 아시에르 리에스고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우리가 이겼다

  5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바르셀로나-오사수나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