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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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나게 추운 날씨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홍명보 감독 ‘본선 생각?!’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윤빛가람과 김보경 ‘열심히 하자!’
올림픽 축구대표팀 윤빛가람(왼쪽)과 김보경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얘들아, 본선을 부탁한다!’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몸풀기가 중요해!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김보경과 백성동 ‘땀나게 뛰자!’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보경(왼쪽)과 백성동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훈련하는 김보경 ‘이번에도 골?’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보경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훈련하는 백성동 ‘제 몫 다 할게요!’
올림픽 축구대표팀 백성동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홍명보 ‘얘들아, 내 얘기를 들어줘~’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홍명보 감독 ‘아빠 미소’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내 입김(?)이 중요해’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선수 살피는 홍명보 ‘아픈데는 없지?’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컨디션 좋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윤빛가람(맨 오른쪽)과 김보경(오른쪽 둘째) 등 선수들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전 웃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웃는 홍정호 ‘즐거운 훈련?!’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정호가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전 웃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올림픽 금메달을 향하여!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너네 때문에 산다~’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이럴땐 말이야...’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몸풀기부터 차근차근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우리 힘내자!’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뒤쳐지면 안 돼!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5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다음 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11일까지 전지훈련을 치르고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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