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 된 서재덕 ‘나 귀엽죠?’

입력 2012.01.08 (14:01)

수정 2012.01.08 (20:17)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경기에서 앞서 올스타 선수와 팬들이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KEPCO 서재덕 선수(왼쪽)가 현대캐피탈 문성민 선수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코믹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 도중 양 팀 선수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단체로 관객들에게 댄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동전 던지기 끝에 우승을 차지한 K스타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K스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 남자부에서 KEPCO 서재덕이 최고 속도의 스파이크 서브를 성공한 후 사회자의 주문에 기쁨의 춤을 선보이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여자부 경기 도중 남자부 V스타 수니아스(왼쪽)와 마틴이 코트 위을 뛰어다니며 동료를 응원하고 있다. 수니아스는 이날 세리머니상을 받았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남자부 MVP를 차지한 K스타 김요한이 염태영 수원시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여자부 MVP를 차지한 V스타 알레시아가 염태영 수원시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여자부 경기에서 V스타 남자부 수니아스(왼쪽)와 마틴이 K스타 한유미가 보고 있는 가운데 경기 도중 코트에 떨어진 땀을 닦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여자부 경기에서 K스타 한송이가 남자부 안젤코와의 선수 교체를 시도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K스타 안젤코가 방송 중계진의 카메라로 직접 경기 장면을 잡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여자부 K스타 리베로 임명옥(가운데)이 '슈퍼맨' 복장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K스타 리베로 여오현이 스파이더맨 복장으로 경기장에 등장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K스타 서재덕(앞), 최석기가 공격을 성공시킨 뒤 조금 야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올스타 선수와 팬들이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삼성화재 박철우(오른쪽에서 2번째), 상무신협 강동진(왼쪽)선수가 팬들과 함께 풍선 터뜨리기를 하기 위해 열심히 풍선을 불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올스타 선수와 팬들이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흥국생명 나혜원(오른쪽에서 2번째), 현대건설 김수지(왼쪽)선수가 팬들과 함께 2인3각 달리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현역 감독, 코치진들이 코트에서 몸을 던지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현역 감독, 코치진들이 이날 K-스타팀 감독을 맡은 고희진(오른쪽) 감독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현역 감독, 코치진들이 코트에서 몸을 던지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K-스타팀 감독과 코치를 맡은 삼성화재 고희진(왼쪽) 현대건설 황연주(오른쪽)가 선수로 뛸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LIG손해보험 이경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에서 선심을 맡은 삼성화재 거포 가빈이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위)와 선심으로 나선 KEPCO 안젤코가 휘슬 다툼을 벌이고 있다.
  •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삼성화재 현역 신치용 감독(왼쪽)을 고희진 임시 감독이 선수로 기용시키고 있다.
  • 서재덕 “나 깜찍하죠?”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경기에서 앞서 올스타 선수와 팬들이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KEPCO 서재덕 선수(왼쪽)가 현대캐피탈 문성민 선수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코믹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단체 댄스는 서비스~!’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 도중 양 팀 선수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단체로 관객들에게 댄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

  • ‘K스타 팀이 우승이다!’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동전 던지기 끝에 우승을 차지한 K스타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K스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서재덕, 내가 스파이크 서브 킹!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 남자부에서 KEPCO 서재덕이 최고 속도의 스파이크 서브를 성공한 후 사회자의 주문에 기쁨의 춤을 선보이고 있다.

  • ‘난동 아니죠~ 응원입니다!’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여자부 경기 도중 남자부 V스타 수니아스(왼쪽)와 마틴이 코트 위을 뛰어다니며 동료를 응원하고 있다. 수니아스는 이날 세리머니상을 받았다.

  • 올스타전 ‘남자 MVP 김요한’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남자부 MVP를 차지한 K스타 김요한이 염태영 수원시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 올스타전 ‘여자 MVP 알레시아’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여자부 MVP를 차지한 V스타 알레시아가 염태영 수원시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 ‘코트 열심히 닦자!’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여자부 경기에서 V스타 남자부 수니아스(왼쪽)와 마틴이 K스타 한유미가 보고 있는 가운데 경기 도중 코트에 떨어진 땀을 닦고 있다.

  • ‘우리 교체하게 해 주세요~ 네?’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여자부 경기에서 K스타 한송이가 남자부 안젤코와의 선수 교체를 시도하고 있다.

  • 안젤코, 카메라맨 변신!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K스타 안젤코가 방송 중계진의 카메라로 직접 경기 장면을 잡고 있다.

  • 슈퍼우먼 리베로 등장!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여자부 K스타 리베로 임명옥(가운데)이 '슈퍼맨' 복장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 스파이더맨 여오현 깜짝쇼!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K스타 리베로 여오현이 스파이더맨 복장으로 경기장에 등장하고 있다.

  • ‘19금(?) 세리머니’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에서 K스타 서재덕(앞), 최석기가 공격을 성공시킨 뒤 조금 야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풍선 누가누가 잘 부나?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올스타 선수와 팬들이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삼성화재 박철우(오른쪽에서 2번째), 상무신협 강동진(왼쪽)선수가 팬들과 함께 풍선 터뜨리기를 하기 위해 열심히 풍선을 불고 있다.

  • 팬들과 즐거운 시간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올스타 선수와 팬들이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흥국생명 나혜원(오른쪽에서 2번째), 현대건설 김수지(왼쪽)선수가 팬들과 함께 2인3각 달리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여오현 “오늘은 심판”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이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왕년의 실력 발휘!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현역 감독, 코치진들이 코트에서 몸을 던지고 있다.

  • “작전 지시좀 해 봐”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현역 감독, 코치진들이 이날 K-스타팀 감독을 맡은 고희진(오른쪽) 감독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 현역시절로 돌아간 듯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현역 감독, 코치진들이 코트에서 몸을 던지고 있다.

  • 신치용 ‘옛날 생각 나네’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K-스타팀 감독과 코치를 맡은 삼성화재 고희진(왼쪽) 현대건설 황연주(오른쪽)가 선수로 뛸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LIG손해보험 이경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가빈 “오늘은 선심이에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에서 선심을 맡은 삼성화재 거포 가빈이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즐거운 올스타전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위)와 선심으로 나선 KEPCO 안젤코가 휘슬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잘 해보세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가 감독을 하고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에 나서는 이벤트 경기가 열려 삼성화재 현역 신치용 감독(왼쪽)을 고희진 임시 감독이 선수로 기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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