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신들린’ 메시, 한 경기 최다 ‘5골 폭발’

입력 2012.03.09 (07:16)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신들린 골 행진을이어갔는데요. 경기 주요 장면 준비했습니다.

앞서, 미국 메이저리그의 추신수 선수와 함께 일본 프로야구의 이대호 선수도 연습경기에서 기다리던 첫 홈런을 신고했는데요.

앞으로도 코리안리거들의 시원한 홈런 소식이 자주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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