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전자랜드, KT 꺾을 해법은?

입력 2012.03.15 (07:44)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수요일 프로농구에서는 벼랑 끝에 선 전자랜드가 KT와 중요한 일전을 치렀는데요.

이유진 기자, 과연 전자랜드가 최종전으로 가기위한 해법을 찾았을지 궁금합니다.

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지난경기, 대량득점을 허용한 로드를 견제하기 위해 수비가 좋은 주태수를 선발로 기용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한편, KT는 4차전에서 승부를 마무리 짓겠다는 각온데요. 장점인 외곽슛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 전자랜드와 KT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삼산 체육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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