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급한 이정현 ‘손바닥 스매싱?’

입력 2012.03.20 (21:32)

수정 2012.03.20 (22:21)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이정현(오른쪽)이 볼을 뺏으려 하고 있다.

이날 KGC는 KT에 65대 61로 승리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오른쪽)과 양희종(가운데)가 수비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이 역전 후 승기를 잡자 김태술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선수들이 부산을 65대 61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이 역전 후 승기를 잡자 기뻐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안양 양희종의 위에서 발을 올렸다 스치듯 내려놓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안양 양희종의 어깨를 손바닥으로 밀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양우섭이 안양 박찬희의 볼을 쳐내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어린이가 안양을 응원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이 부산 박상오의 슛을 막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전창진 감독이 작전 지시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심판이 파울을 저지른 부산의 찰스 로드를 막아서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이 골밑돌파 후 슛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이상범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홈팀 안양의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과 부산찰스 로드, 양우섭이 공중볼을 놓고 다투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크리스 다니엘스가 리바운드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이정현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이 슛을 성공하고 김성철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표명일이 안양 오세근이 가로막자 패스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이정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골밑 슛을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골밑 슛을 하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송영진이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양팀의 두 용병이 점프볼을 하고 있다.
  • 이정현 ‘손바닥 스매싱?’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이정현(오른쪽)이 볼을 뺏으려 하고 있다. 이날 KGC는 KT에 65대 61로 승리했다.

  • 안양이 이겼다!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오른쪽)과 양희종(가운데)가 수비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이렇게 감격스러울수가’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이 역전 후 승기를 잡자 김태술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뭐 이쯤이야~’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선수들이 부산을 65대 61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 ‘역전 잡았어~!’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이 역전 후 승기를 잡자 기뻐하고 있다.

  • 로드가 뿔났다!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안양 양희종의 위에서 발을 올렸다 스치듯 내려놓고 있다.

  • 손바닥으로 밀치는 로드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안양 양희종의 어깨를 손바닥으로 밀치고 있다.

  • ‘막을 수 있겠나?’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공은 이렇게 뺏는 것!’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양우섭이 안양 박찬희의 볼을 쳐내고 있다.

  • 오늘도 이긴다!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꼬마의 귀여운 응원 ‘최~강 안양!’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어린이가 안양을 응원하고 있다.

  • 양손으로 블록슛!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이 부산 박상오의 슛을 막고 있다.

  • 전창진 감독 ‘여기 막아!’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전창진 감독이 작전 지시하고 있다.

  • ‘로드 진정해!’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심판이 파울을 저지른 부산의 찰스 로드를 막아서고 있다.

  • 오세근 ‘투혼의 슛!’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이 골밑돌파 후 슛하고 있다.

  • ‘덩크슛은 내 특기!’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 이상범 감독 ‘아니 아니 아니되오~’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이상범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화려한 응원 ‘안양 이겨라!’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홈팀 안양의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 치열한 공중볼 싸움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과 부산찰스 로드, 양우섭이 공중볼을 놓고 다투고 있다.

  • ‘리바운드는 내가 맡는다!’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크리스 다니엘스가 리바운드 하고 있다.

  • 이정현 항의 ‘파울 아니에요!’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이정현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역시 오세근이야!’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이 슛을 성공하고 김성철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그럼 옆으로 보낸다!’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표명일이 안양 오세근이 가로막자 패스하고 있다.

  • ‘내 공 넘보지 마!’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안양 이정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 ‘오늘은 이간다!’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골밑 슛을 하고 있다.

  • 찰스 로드, 골밑슛!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찰스 로드가 골밑 슛을 하고 있다.

  • 송영진 첫 골!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부산 송영진이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점프볼은 누구의 것?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양팀의 두 용병이 점프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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