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28 (19:08)
수정 2012.03.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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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라도 추고파!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최윤아가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신한은행은 국민은행에 79-59(19-16 14-13 28-14 18-16)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통합우승에 1승만이 남겨두고 있다.
자 받아!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국민은행 정선화가 패스를 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슛~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강영숙이 3점 슛을 하고 있다.
이겼다! 또 이겼어!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선수들이 승부를 결정 짓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신한은행이 79대 59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들은 담소중!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주전 선수들이 경기를 보며 이야기 하고 있다.
웃음이 떠나지 않아~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주전 선수들이 경기를 보며 이야기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한은행 강영숙, 최윤아, 하은주.
잘하고 있어!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임달식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최윤아와 국민 정선화가 볼을 다투고 있다.
각양각색의 표정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공을 다투다 서로 한 줄로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앞부터 신한 김단비, 국민 강아정, 정선화, 신한 하은주.
왕언니가 쏜다~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국민은행 정선민이 슛을 하고 있다.
심판님, 반칙 좀 잡아줘요!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국민은행 변연하가 심판과 이야기 하고 있다.
날 막겠다고?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국민은행 정선민이 드리블 하고 있다.
오늘도 이길 것 같아!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선수들이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버저비터 봤어?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강영숙이 하은주와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이기니까 즐거워!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최윤아가 슛을 성공시킨 후 김단비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악바리처럼 돌파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최윤아가 드리블 돌파 하고 있다.
최윤아, 높이 날다!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 최윤아가 슛하고 있다.
뒤에도 눈이 있나?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최윤아가 백 패스하고 있다.
내가 가져간다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하은주와 국민은행 강아정이 볼을 차지하기 몸싸움하고 있다.
정선화 ‘밀리고 싶지 않아!’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하은주와 국민은행 정선화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더블 마크에도 끄덕없어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하은주의 슛을 국민은행 정선민과 정선화가 수비하고 있다.
어딜 감히~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하은주와 국민은행 강아정이 볼을 차지하기 몸싸움하고 있다.
연하언니는 내가!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국민은행 변연하의 슛을 신한은행 김단비가 막고 있다.
김단비 ‘블록도 최고!’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신한은행 정선민의 슛을 신한은행 김단비가 블로킹하고 있다.
제발 들어가라!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국민은행 정선화가 슛을 하고 있다.
단비야, 수비가 거칠어!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국민은행 변연하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트로피는 어느팀이?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가 놓여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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