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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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공중볼 경합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수원이 라돈치치, 이용래의 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 인사 ‘여러분 덕분에 이겼습니다’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선수들이 2대0으로 승리 후 홈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용래 뽀뽀해줄게!’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이용래가 추가골을 넣자 팀 동료 스테보가 축하해주고 있다.
이용래 추가골!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이용래가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빨리 지나가라’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이용래(오른쪽)가 추가골을 넣은 후 지쿠 등 포항 선수들 옆을 지나가고 있다.
라돈치치 ‘수비도 잘해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라돈치치(오른쪽)가 포항 노병준의 슛을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박현범 강슛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박현범이 슛을 하고 있다.
높이높이 헤딩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스테보와 포항 조란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양보없는 볼다툼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박현범(오른쪽)과 포항 신광훈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압박 뚫고 패스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 경기, 수원 이용래가 포항 선수들의 압박 속에 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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