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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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폰이 최고야!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승부차기에서 팀 승리를 이끈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에게 팀동료들이 축하인사를 건네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연장 전후반 포함 120분 대접전을 득점없이 끝내내 뒤 승부차기 돌입. 이탈리아는 잉글랜드에 4-2로 승리, 29일 새벽 독일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두 골키퍼의 동병상련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르기전 이탈리아 잔루이지 부폰(왼쪽)와 잉글랜드의 골키퍼 조 하트(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루니 ‘형, 대단했어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경기가 끝나고 잉글랜드 웨인 루니(왼쪽), 이탈리아 골키퍼 부폰(오른쪽)이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
4강 간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마지막 키커로 나선 이탈리아의 디아만티가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감독 양복에 물을?’ 착시현상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잉글랜드 스티븐 제라드(왼쪽), 웨인 루니(가운데), 로이 호지슨(오른쪽)이 승부차기를 앞두고 물을 마시고 근육을 풀며 준비를 하고 있다.
아뵤, 오늘은 소림축구!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이탈리아 마리오 발로텔리가 발리슛을 하고 있다.
선이 살아있는 오버헤드킥!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잉글랜드의 웬인 루니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주먹다툼 아니에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왼쪽)의 문전쇄도에 잉글랜드 골키퍼 조하트(오른쪽)가 공을 거둬내는 중 충돌하고 있다.
골키퍼도 점프는 필수죠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마리오 발로텔리의 공격에 잉글랜드 골키퍼 조하트가 점프로 공을 잡아내고 있다.
그걸 놓치다니…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득점 기회를 놓친 다니엘레 데 로시가 아쉬워하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안드레아 바르찰리(오른쪽)와 대니 웰백(왼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영, 어딜 가려고?!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애슐리 영(오른쪽)의 돌파를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왼쪽)이 태클로 방해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만나네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8강전. 경기 시작 전 마리오발로텔리(가운데)가 존테리(오른쪽), 웨인루니(왼쪽)에게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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