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7.02 (17:15)
수정 2012.07.02 (17:26)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김연아 “2014년 소치 도전은 계속된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 대신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아 “2014년 올림픽 도전 부담스럽지만…”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 대신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김연아로 봐주세요(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 대신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미심장한 피겨여왕의 미소?
김연아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연아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
김연아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피겨여왕의 여유와 당당함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 대신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아 “은퇴와 현역 연장의 두 갈림길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하는 피겨여왕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하는 피겨여왕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연아 “글쎄요? 그 질문의 답은…”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자신의 의견을 솔직·담백하게 밝히는 피겨여왕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기자회견장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연아 “앞으로 계속 지켜봐주세요”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