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08 (20:50)
수정 2012.08.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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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메달, 4년 후엔 꼭 딴다’
8일 밤(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해 2위를 차지한 한국의 이대훈이 시상대에서 금메달 수여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자랑스러운 은메달
8일 밤(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해 2위를 차지한 한국의 이대훈이 시상대에서 은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자랑해도 되죠?
8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이대훈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어딜 맞은거야?
8일 밤(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이대훈이 스페인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와의 결승전에서 무릎의 고통을 호소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살짝 아쉽지만…
8일 밤(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이대훈이 스페인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와의 결승전에서 패한 후 경기장에서 내려오고 있다.
감동을 주는 페어플레이
8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 결승전에서 승리한 스페인 호엘 곤살레스가 한국 이대훈의 팔을 들어주고 있다.
헉! 코피!
8일 밤(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이대훈이 스페인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와의 결승전에서 안면공격을 허용하고 코피를 흘리고 있다.
내 머리 어때요?
8일 오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서 태국의 카라켓 펜엑에 승리한 한국의 이대훈이 경기후 보호구를 벗고 땀을 털어내고 있다.
안보고도 공격
8일 오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서 한국의 이대훈(적색)과 태국의 카라켓 펜엑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게 바로 한국 태권도다!
8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이대훈이 준결승전에서 러시아 데니센코 알렉세이와 경기를 펼치며 안면에 발차기를 적중하고 있다.
1점이야~!
8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이대훈이 준결승전에서 러시아 데니센코 알렉세이와 경기를 펼치며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완벽한 뒤돌려차기!
8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이대훈이 준결승전에서 러시아 데니센코 알렉세이와 경기를 펼치며 발차기를 성공하고 있다.
금빛 발차기 스타트!
8일 오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서 한국의 이대훈(적색)과 태국의 카라켓 펜엑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놀란 태국 선수
8일 오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서 한국의 이대훈(적색)이 태국의 카라켓 펜엑에게 옆차기를 하고 있다.
화끈한 발차기
8일 오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서 한국의 이대훈(적색)과 태국의 카라켓 펜엑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승리는 바로 나!
8일 오전(현지시각)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58kg급 경기에서 한국의 이대훈(적색)과 태국의 카라켓 펜엑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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