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체조요정’ 손연재, 예선 첫 연기

입력 2012.08.09 (22:07)

수정 2012.08.09 (22:14)

<앵커 멘트>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올림픽 결선진출의 도전하는 손연재 선수가 조금 전에 개인전 예선종합 첫 연기를 마쳤습니다.

보랏빛 의상을 입고 호두까끼 인형의 선율의 맞춰서 실수없는 후프연기를 펼쳤는데요.

연기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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