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호날두 침묵…개막전 무승부

입력 2012.08.21 (08:36)

미래 프로야구를 빛낼 2013년 신인선수 지명회의가 열렸는데요.



고교 최대어인 윤형배 선수를 비롯해서 총 95명의 선수가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내년 시즌부터 그라운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예비스타들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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