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2

서울 땅값 21개월 만에 하락세

입력 2012.08.22 (13:11)

수정 2012.08.22 (13:3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이전기사

미숙아 치료비 지원 중단 속출…애타는 부모

미숙아 치료비 지원 중단 속출…애타는 부모

다음기사

아시아 넘어 할리우드도 서울에 꽂히다

아시아 넘어 할리우드도 서울에 꽂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명태균 씨 검찰 출석 “1원도 받지 않아”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명태균 씨 검찰 출석 “1원도 받지 않아”
돈다발 나누는 남성들 잡고 보니?…순찰하던 경찰관 ‘눈썰미’

돈다발 나누는 남성들 잡고 보니?…순찰하던 경찰관 ‘눈썰미’
끊이지 않는 ‘무면허 운전·음주 뺑소니’…운전자 잇따라 구속

끊이지 않는 ‘무면허 운전·음주 뺑소니’…운전자 잇따라 구속
‘악마의 바람’에 대형 산불 확산…켈리포니아 주민 만명 대피

‘악마의 바람’에 대형 산불 확산…켈리포니아 주민 만명 대피
현관문 사이에 두고 일촉즉발…테이저건 겨누자 돌변

현관문 사이에 두고 일촉즉발…테이저건 겨누자 돌변
“엄마한테 뭘 배우겠나”…간발의 차로 사고 면했다

“엄마한테 뭘 배우겠나”…간발의 차로 사고 면했다
경복궁 담벼락 앞에서 요가를?…“처벌 못 해”

경복궁 담벼락 앞에서 요가를?…“처벌 못 해”
[단독] ‘뇌물 수수 혐의’ 세브란스 교수, 동료 메일 무단열람 혐의로 추가 기소

[단독] ‘뇌물 수수 혐의’ 세브란스 교수, 동료 메일 무단열람 혐의로 추가 기소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AI 픽

“떡 실온에 보관할 경우 4시간 이내 섭취해야”

“떡 실온에 보관할 경우 4시간 이내 섭취해야”
[화제포착] 감독 아빠·코치 엄마…딸은 선수

[화제포착] 감독 아빠·코치 엄마…딸은 선수
하반기 ‘채용 시즌’ 개막, 고졸 채용문 넓어져

하반기 ‘채용 시즌’ 개막, 고졸 채용문 넓어져
코스피 1,935.19 코스닥 492.89

코스피 1,935.19 코스닥 492.8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