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올림픽 일정 끝 ‘쉬러갑니다’

입력 2012.08.22 (17:31)

  •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독도세리머니와 관련된 질문에 잠시 답변을 생각하고 있다.
  •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웃으며 "우리팀에 분위기 메이커가 있는걸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 잠시 쉬러갑니다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마지막까지 진지한 표정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무슨 말을 먼저 할까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독도세리머니와 관련된 질문에 잠시 답변을 생각하고 있다.

  • 올림픽 끝낸 아쉬움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 홍명보 웃게 한 이유는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웃으며 "우리팀에 분위기 메이커가 있는걸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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