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우승컵 나도 안아보자!’

입력 2012.08.30 (14:34)

  • 30일 새벽(한국시간) 4년 만에 수페르 코바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팀의 결승골을 넣었으며, 마드리드는 2:1로 승리, 1·2차전 합계 원정 다득점으로 4년 만에 수페르 코바 우승컵을 차지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4년 만에 수페르 코바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의 페페(왼쪽/포르투갈), 호날두(포르투갈)이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마드리드의 호날두(가운데)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마드리드의 이과인(아르헨티나)이 기뻐하고 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마드리드의 외칠(왼쪽)과 마드리드의 알바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 코바 2차전서 패배, 우승컵을 라이벌 마드리드에 빼앗긴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허탈해하고 있다. 왼쪽은 골키퍼 발데즈.
  • 30일 새벽(한국시간) 4년 만에 수페르 코바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첼로(브라질)가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4년 만에 수페르 코바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트로피를 깨물어보고 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 코바 2차전서 2:1로 승리, 합계 원정다득점으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왼쪽)가 마드리드의 외칠(가운데), 알베로를 돌파하고 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만회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왼쪽)와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결승골 호날두 ‘예쁘게 사진 찍어줘~’

    30일 새벽(한국시간) 4년 만에 수페르 코바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팀의 결승골을 넣었으며, 마드리드는 2:1로 승리, 1·2차전 합계 원정 다득점으로 4년 만에 수페르 코바 우승컵을 차지했다.

  • 짜릿한 기분요? 최고죠!

    30일 새벽(한국시간) 4년 만에 수페르 코바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의 페페(왼쪽/포르투갈), 호날두(포르투갈)이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있다.

  • 덤덤한 호날두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마드리드의 호날두(가운데)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 오예! 출발이 좋다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마드리드의 이과인(아르헨티나)이 기뻐하고 있다.

  • 내가 먼저 갈거야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마드리드의 외칠(왼쪽)과 마드리드의 알바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메시는 씁쓸 ‘허탈하네…’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 코바 2차전서 패배, 우승컵을 라이벌 마드리드에 빼앗긴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허탈해하고 있다. 왼쪽은 골키퍼 발데즈.

  • 집에 가져가고 싶어요

    30일 새벽(한국시간) 4년 만에 수페르 코바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첼로(브라질)가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있다.

  • 설마 금은 아니겠지?

    30일 새벽(한국시간) 4년 만에 수페르 코바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트로피를 깨물어보고 있다.

  • 4년 만에 영광을 되찾은 날을 기념하며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 코바 2차전서 2:1로 승리, 합계 원정다득점으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허리를 꼭 붙잡아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왼쪽)가 마드리드의 외칠(가운데), 알베로를 돌파하고 있다.

  • 메시, 만회골 터뜨렸지만…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만회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쓰러지더라도 볼 사수!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코바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왼쪽)와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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