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김연경’

입력 2012.09.10 (08:47)

수정 2012.09.10 (09:09)

런던올림픽에서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여자배구!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 여자배구 최우수선수에 등극하며 큰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김연경은 해외 진출을 둘러싸고 소속팀과의 갈등이 심한 상태에 직면해있다.



<스포츠이야기 운동화>에서 김연경과 소속팀의 갈등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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