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FC 시상식 3관왕 도전

입력 2012.11.20 (22:21)

<앵커 멘트>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울산 구단은 올해의 클럽상에, 김호곤 감독이 감독상에, 이근호가 올해의 선수상에 나란히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도 대표팀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AFC시상식은 오는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립니다.

한국마사회, 대한항공 꺾고 1승 1패

한국마사회가 탁구 최강전 여자 단체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대한항공을 3대 2로 이겨, 1승 1패가 됐습니다.

남자부의 삼성생명은 인삼공사를 3대 1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인천AG, SK와 최고 등급 후원 계약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SK그룹과 유.무선통신과 에너지 분야에서 16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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