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부터 추위 ‘주춤’…일요일부터 다시 세밑한파

입력 2012.12.26 (21:54)

수정 2012.12.26 (22:11)

추워도 너무 춥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4.5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았는데요,

내일 아침은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잠시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일요일부터는 다시 세밑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전력 수급도 비상입니다.

내일도 전력 예비율 퍼센트로 단계 예상돼 절전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0도, 철원 영하 18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동해안엔 건조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오늘보단 기온 오르겠지만 아침엔 영하 5도 안팎으로 춥겠고,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엔 전국으로 눈이나 비가 확대되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에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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