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홀한 210.77점’ 이것이 퀸!연아 연기

입력 2013.01.06 (15:43)

수정 2013.01.06 (18:56)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끝난 제6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종합 210.77점으로 우승했습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4.97점을 받아 선두로 나선 김연아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79점과 예술점수(PCS) 75.01점 합계 145.80점을 받았습니다.

김연아는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함께 손에 넣었습니다.

국내 팬들에게 피겨 여왕의 완벽 귀환을 알린 김연아의 프리 스케이팅 연기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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