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희 27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제압

입력 2013.01.06 (21:34)

수정 2013.01.06 (21:48)

여자 프로농구에서 선두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오늘, 춘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7득점 11리바운드를 올린 임영희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을 85대 76으로 이겼습니다.

4연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승차를 세 경기로 벌렸습니다.

하나외환은 KB스타즈를 64대 56으로 물리치고 연승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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