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대세 “라이벌 서울전 기대된다”

입력 2013.01.09 (14:40)

수정 2013.01.15 (15:36)

북한 축구 대표팀 간판 골잡이 ‘인민 루니’ 정대세가 프로축구 수원 삼성 입단을 위해 입국했습니다.

올시즌 부터 K리그에서 활약할 정대세의 인터뷰 전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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