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호날두가 문자를 주고 받는다?

입력 2013.01.14 (12:27)

수정 2013.01.14 (14:05)

오는 3월에 있을 바르샤와 레알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 더비를 위한 홍보 영상에 메시와 호날두가 동반 출연해 화젭니다.

메시가 먼저 호날두에게 "엘 클라시코가 기다려진다"며 문자를 보내는데요~

호날두!! "너를 상대로 골을 넣고 싶다“고 도발 아닌 도발을 하죠?!

두 선수의 팽팽한 긴장감이 팍!팍! 느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