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 문성민-신난 박철우 ‘라이벌전 답네’

입력 2013.01.20 (17:21)

수정 2013.01.20 (17:34)

  •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 문성민의 스파이크를 막아낸 삼성화재 박철우가 환호하고 있다.
  •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레오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환호하고 있다.
  •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 가스파리니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 신치용 감독이 심판의 결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고 있다.
  • 허탈 문성민-신난 박철우 ‘라이벌전 답네!’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 문성민의 스파이크를 막아낸 삼성화재 박철우가 환호하고 있다.

  • 승리는 우리의 것!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강력 스파이크 ‘막을 수 있어?’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레오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깡총 깡총~!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환호하고 있다.

  • 삼중 블로킹 사이로 ‘쏙~’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 가스파리니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감독님 나가주시죠?

    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 신치용 감독이 심판의 결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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