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나 골 넣는거 봤어?’

입력 2013.01.21 (07:56)

수정 2013.01.21 (08:14)

  •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대2로 아우크스부르크가 승리했고 지동원은 구자철과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었다.
  •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골을 터뜨린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구자철 ‘나 골 넣는거 봤어?’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대2로 아우크스부르크가 승리했고 지동원은 구자철과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었다.

  • 카메라 앞에서 포효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우리가 이길거야!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골을 터뜨린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저리 비켜!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오늘 골 팡팡 터지네~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전력 질주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맨 왼쪽)이 자신의 시즌 3호골이자,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카메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