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마지막 시험대 ‘유럽파 총출동’

입력 2013.01.21 (21:53)

수정 2013.01.21 (22:13)

<앵커 멘트>

다음달 6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팀에 유럽파가 대거 발탁됐습니다.

<리포트>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은 기성용과 이청용, 김보경,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과 박주영 등 유럽파 7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동국과 김신욱, 곽태휘 등도 24명의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김연경, 양팀 최다 29득점 맹활약

터키 여자 프로배구 페네르바체의 김연경이 바키프방크와의 경기에서 29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페네르바체는 3대 1로 졌습니다.

KBS 김완수 기자 등 4분기 기획상 수상

KBS 김완수 이진석 정현숙기자가 '세상을 움직이는 착한 스포츠'로 지난해 4분기 체육기자연맹 기획상을 수상했습니다.

중앙일보 정영재 기자는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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