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지난해 수입 916억 ‘골프 선수 1위’

입력 2013.01.23 (12:51)

수정 2013.01.23 (13:36)

<앵커 멘트>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미국의 골프 다이제스트가 지난해 골프 선수들의 상금과 부수입을 모두 합해 조사한 결과 우즈가 약 916억 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선수는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약 57억 원으로 43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