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2012년 최우수 양궁 선수 선정

입력 2013.01.25 (21:54)

수정 2013.01.25 (22:29)

<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 양궁 2관왕 기보배가 2012년 최우수 양궁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양궁협회는 유공자 시상식에서 런던 올림픽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기보배에게 최우수 선수상을 수여했습니다.

정몽원 회장 “아이스하키 평창 본선 위해 최선”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새 회장으로 선출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대표팀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본선 진출 등 경기력 강화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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