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척…’ NBA 역대 최악 매너

입력 2013.02.04 (12:51)

수정 2013.02.04 (13:54)

<앵커 멘트>

NBA에서 나온 최악의 매너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주말에 펼쳐진 LA 클리퍼스와 토론토의 경기!

27점차로 뒤지고 있던 LA 클리퍼스의 버틀러가 종료 5초를 남기고 상대 선수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승리를 확정한 토론토 선수도 이에 응했는데요, 갑자기 돌변한 버틀러...

공을 가로채더니 골대를 향해 돌진합니다.

무모한 욕심이 낳은 플레이, 이 경기 최악의 장면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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