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단기 부동자금 666조…사상 최대 규모 外

입력 2013.02.18 (21:42)

수정 2013.02.18 (22:00)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말 현재 단기성 부동자금이 666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침체, 증시 부진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리베이트 쌍벌제' 적발 의사 4천 명 넘어"

대한의사협회는 리베이트를 준 쪽과 받은 쪽을 함께 처벌하는 이른바 '쌍벌제' 시행으로 최근 6개월간 천 명이 적발되는 등 지난 2010년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적발된 의사가 4천 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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