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박재홍, “나에게 결혼은 필수다”

입력 2013.03.18 (07:28)

수정 2013.03.18 (08:43)

광주일고와 연세대를 거쳐 1996년 현대에 입단 KIA와 SK를 거치며 통산 1797경기에 출장, 타율 2할8푼4리 300홈런 1081타점 267도루를 기록.

국내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30홈런 - 30도루 클럽을 가장 먼저 달성한 한국 아구계의 ‘레전즈’ 박재홍!

그가 배트와 글러브 대신 수첩과 볼펜을 들고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신인 해설자로 데뷔한 박재홍의 진솔한 이야기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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