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과거 잘못된 인식·관행 바로 잡아야”

입력 2013.04.25 (21:09)

수정 2013.04.25 (22:03)

외교부는 일본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아베 총리의 침략 부정 발언과 관련해 벳쇼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엄중 항의했습니다.

김규현 외교부 1차관은 과거 침략과 식민지 지배 역사에 대해 일본이 눈 감고 귀 막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과거 우리에게 준 많은 고통을 생각해 잘못된 인식과 관행을 바로잡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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