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마음, 탁구 국가대표 선발

입력 2013.06.13 (21:53)

수정 2013.06.13 (22:00)

<앵커 멘트>

여자탁구의 기대주 송마음이 파리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박영숙을 제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리포트>

송마음은 아시아선수권 대표 최종선발전 4라운드 여자부 결승에서 박영숙을 4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부의 조언래가 이정우를 4대 1로 물리치고 국가대표에 뽑혔습니다.

산악인 박영석 기념관 건립 국만 참여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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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공 위해 취약 종목 육성해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선수 육성 방안 포럼이 열려 참가자들은 대회 준비상황과 취약종목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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