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기성용 등, K리그 올스타전 출전

입력 2013.06.14 (21:53)

수정 2013.06.14 (22:00)

<앵커 멘트>

이청용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합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출신인 이청용과 기성용 구자철등이 21일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출범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7시 서울에서, 1부 리그인 클래식과 2부 리그인 챌린지의 대결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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